아태지역 국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의 가장 큰 장애물은 ‘시간 부족’인 것으로 나타나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허벌라이프 아태지역 웰니스 투어는 건강 증진에 있어 긍정적인 뉴트리션 습관과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의 중요성에 대해 보다 심도 깊은 실용적 해법 모색할 예정

중국 홍콩 - Media OutReach2015 10 14  -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람들의 대다수는 나은 뉴트리션 선택과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이 전반적인 웰빙을 향상시킬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트리션 전문 기업 허벌라이프(Herbalife) 조사 결과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저해하는 가장 장애물로 부족한 운동 시간을 꼽았다.

 

허벌라이프 아태지역 웰니스 투어(Herbalife Asia-Pacific Wellness Tour) 앞두고 2015 9 실시된 조사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6개국의 1,200명을 상대로 자신의 건강과 현재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조사 결과 건강하지 못한 라이프스타일로 인한 잠재적 질환 발생의 위험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갖고 있다는 사람이 5 3(64%)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응답자들은 장기적으로 봤을 나은 뉴트리션의 선택(88%) 규칙적인 운동(91%) 통해 전반적인 웰빙을 향상시킬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같은 결과를 고려하면 아태지역 사람들의 절대다수는 식이요법의 단순화와 라이프스타일 수정이 가져오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같은 이해가 자동적으로 실천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사실 또한 드러났다. 조사 참여자 가운데 상당수인 62% 건강하고 보다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영위를 방해하는 핵심적 요인으로 '운동 시간 부족' 지목했으며, 40% 신중한 뉴트리션 선택을 위한 시간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이처럼 '시간 부족' 대한 걱정이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지만 43% 응답자는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통한 웰빙 향상에 하루 10~30 정도는 투자할 의향이 있다는 뜻을 밝혔다. 하루 30~60분까지 있다는 응답자도 29% 차지했다. 조사 참여자 가운데 79%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위해서는 구체적 실천을 위한 지식과 이해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허벌라이프의 아태지역 사업을 총괄하는 빌란(William M. Rahn) 수석 부사장은 "이번 허벌라이프 조사를 통해 아태지역의 절대다수가 좋은 뉴트리션과 운동이 웰빙에 기여하는 부분에 대해 인지하고 있음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우리는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성취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실용적인 팁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하루 10분만 투자해도 자신의 뉴트리션과 활동성 강화, 그리고 전반적 웰빙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있다" 설명했다.

 

한편,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의 모든 측면에 관해 실용적 이해를 심화하고자 허벌라이프는 4 아태지역 웰니스 투어를 연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역에서 6만여 명의 참가자들과 만난 차례의 투어가 성공을 거둔 따른 것이다. 투어에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자문위원회(Nutrition Advisory Board·NAB) 소속위원 5명이 참가해 10 동안 아태지역 14곳과 21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짧은 시간에도 웰빙을 향상시켜줄 간단한 라이프스타일 수정 방법에 관해 전문적인 견해를 전하게 된다.

 

또한 허벌라이프 NAB 전문가들은 의학 심포지엄에서 체중관리, 건강, 노화, 심장건강, 면역체계, 피부관리 광범위한 건강 주제들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심포지움은 한국, 호주, 캄보디아,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마카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에서 열린다.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은 "이번 4 아태지역 웰니스 투어는 뉴트리션 과학 전문가들로 이뤄진 최상의 팀이 이끌게 되며, 지난 투어들의 기세를 모아 지역 소비자들의 삶에 더욱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고 싶다. 데이비드 히버(David Heber) 박사는 뉴트리션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투어를 이끌게 된다. 또한 지역 회원들과 소비자들, 대중에게 참신한 아이디어와 관점을 가져다 줌으로써, 이들이 건전한 뉴트리션 습관을 갖도록 돕고, 그로써 시간에 쫓기는 현대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있도록 하는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투어에 참가하는 허벌라이프 NAB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다.

  • 데이비드 히버 박사(Dr David Heber): 뉴트리션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다. 2014년 톰슨로이터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최고의 의사들" 중 한 명으로도 수 차례 선정된 바 있다.

  • 루이스 이그나로 박사(Dr Lou Ignarro): 심장건강 전문의로, 일산화질소가 신체에 끼치는 유익함을 밝혀내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 게리 스몰 박사(Dr Gary Small): 뇌 건강 및 노화 전문의다. 500편이 넘는 과학연구논문을 집필했고, 미국노인정신의학회가 주는 "선임연구원상"을 받는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 매리언 플레흐트너-모르스 박사(Dr Marion Flechtner-Mors): 뉴트리션 및 비만연구 전문의로, 현재 독일 울름대학 뉴트리션 및 비만 연구그룹을 이끌고 있다.

  • 이왕재 박사(Dr Wang Jae Lee): 의사이자 면역학 학술연구를 전문으로 한다. 2003년부터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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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소개
허벌라이프는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지지하고자 체중관리, 뉴트리션, 퍼스널케어 제품 등을 판매하는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이다. 허벌라이프는 회원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90개국 이상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허벌라이프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뉴트리션을 제공하고자 허벌라이프 패밀리 파운데이션(Herbalife Family Foundation )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많은 정보는 Herbalife.com에서 확인할 있다.



The issuer is solely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this announcement.
SOURCE:

Herbalife

CATEGORY:

Healthcare

PUBLISHED ON:

14 Oc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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