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관광청 – 홍콩 ‘올드 타운 센트럴’로 떠나는 여행
유적, 예술, 문화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살아 있는 박물관
홍콩 - Media OutReach - 2017년 5월 19일 - 풍부한 역사와 스토리를 품고 있는 센트럴 지역은 홍콩 식민지 시대의 태동 장소다. 침체됐던 영국 식민지 시대에서부터 오늘날 위대한 국제도시로 진화한 홍콩의 역사를 상징한다. 화려한 금융지구에 빽빽이 들어선 고층건물로도 유명하지만, 이렇게 장관을 이루는 스카이라인 아래로는 한때 식민도시였던 곳의 역사, 예술, 음식, 문화가 남아 있어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혁신, 활기와 고요함이 공존하고, 뒤섞이고, 마주하고 있다.
센트럴과 근처의 셩완 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주고자 다섯 개의 테마로 이뤄진 도보 코스가 마련됐다. 각 코스는 100년이 넘는 홍콩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도록 신중하게 설정됐다. 관광객은 코스를 걸으면서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 사원, 예술 갤러리, 거리 예술 전시 장소, 앤티크샵, 유행 부티크, 맛집, 바, 지역 별미 식당을 방문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숨겨진 보석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올드 타운 센트럴' 도보 코스 5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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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유적지: 시간여행 추윙키(Chu Wing Kee), 포세션 스트리트(Possession Street)에 위치한 60년 역사의 가게 |
2 |
예술: 예술에 미치다 할리우드 로드(Hollywood Road), 고급 갤러리와 길거리 예술이 만나는 거리 |
3 |
맛집: 홍콩을 맛보다 전통 다이파이 동(daipai dong), 홍콩식 노천식당 |
4 |
보물 찾기: 뒷골목에서 만나는 숨겨진 보석 포호(PoHo) 지역의 타이 핑 샨 스트리트(Tai Ping Shan Street) 풍경, 파란 페인트가 칠해진 빈티지 샵 인비트윈(In Between)과 녹색 페인트가 칠해진 꽃가게 탈렌시아 플로랄 아트(Tallensia Floral Art) |
5 |
모두를 위한 코스 |
워킹 가이드:
http://www.discoverhongkong.com/common/ebook/Old-Town-Central_booklet_EN.pdf
홍보용 사진 다운로드:
ftp://OTCSLu18-b:9ijn^[email protected]/
Hong Kong Tourism Board
Travel & Lei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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